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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준까입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65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붕이
추천 : 4/8
조회수 : 810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5/08/14 10:56:45
401 - 이준석이 뭐한껄까요? 땡깡? 자신이 하는 행동을 납득시키는일 보다 다수 연합이 싫다는 개소리만 늘어 놓습니다.
 
깽판을 칠꺼면 상대를 설득시켜야 합니다. 꼭 그럴 필요는 없긴 하지만 깽판치고 설득을 못한다면 적이 늘어납니다.
 
그런방식의 생존은 득보다는 실이 많습니다.
 
준빠들은 그래서 최정문을 자기 편으로 만들었다고 했었지만 사람 마음 얻는건 그렇게 쉬운 방법이 아니라는게 이 이후의 많은 회차에서
 
증명 됐습니다.
 
 
 
402 - 말할 필요도 없네요. 연합 자체가 단체로 삽질 시전이였던 판이 였습니다.
 
 
403 - 김경훈덕에 연합이 짜여지긴 했지만 401에서 외치던 "다수연합이 싫다"는 사람이 다수연합에서 생존을 받고
 
최정문 살리자고 단독행동이후에 적만 만듬.
 
 
404 - 2인연합 3팀의 똑같은 전략으로 게임.
 
사실 운빨이였다고 생각함.
 
 
405 - 그냥 생존
 
 
406 - 강제로 연합결성. 연합장을 스파이 교섭이나 연합 외적인 전략도 안보이고 하다 못해 필승 법이라고 할만한것도 없이
 
철저하게 쳐발리고 멘붕에 전략 까지 장동민에게 바치며 데메 직행.
 
 
407 - 초반 콩란 연합에 주도권 넘기고 장동민에게 업혀감.
 
 
 
 
 
어디서 이준석의 대단함을 찾으신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준석이 대단하다고 말하고 싶으면 하드 캐리한 판을 가져 오세요.
 
 
적어도 장동민은 독단적이고 정치적이고 깔게 너무 많지만 스스로 증명한 하드캐리 했던 회차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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