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짧음 생각 입니다. 

청년 배당이 시작 되엇습니다. 

이재명 시장을 뽑으니 이런일이 생겻다는걸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기 시작 합니다

내아이가 복지로 교복을 입고 치과 치료를 받으며 청년들은 상품권을 받고 노인들은 노인복지 시설에 갑니다.

시민들은 느꼇습니다.  느껴버렷습니다.  정치는 스포츠가 아니란걸  

내삶에 전반적인 영향을 끼쳐버린다는걸 느꼇습니다.

괴물들은 무섭습니다.  자신들이 시민의 삶을 망치고 있다는게 들어나기 시작 한게 두렵습니다 . 

자신이 괴로운건 자기탓이 아닌 정치가 문제란걸 인식 해버린게 두렵습니다.   

시민에겐 정치는 스포츠여야 햇는대 그래야 자기가 노예인대도 노예인지 모르는대  자신을 노예로 만들어 버린자들이 있다는걸 알아버렷습니다

 
이재명 시장  당신은  전국민 아니 최소한 성남시를 계몽 시키는대 성공한 사람입니다. 

 이번 총선 안심 할순 없습니다 다만 영웅중 하나가 멋진일을 해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