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은 최초의 좀비 이야기로 추정되던 이야기중 하나..
주인공은 중남미의 어느 지역을 방문 하던중 엄청 커다란 농장을 들른다.
그 농장의 일꾼들이 모두 생기가 없어 기분이 이상해서 물어보자
그들은 좀비이며 식사도 잠도 잘 필요가 없다. 명령이 떨어지면 부서질때까지 일만한다.
노조도 임금도 없어서 부리기 편하다.
그 이야기를 듣고서 무서운 나머지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 이외의 이야기속에서의 좀비의 특성을 더하면...
제기억이 틀리지 않다면..
소금에 약하다.
햇빛에 약하다.
물을 건널수 없다.
식욕 수면욕 피로가 없다.
좀비는 주술사가 주술로 만든 시채다.
좀비는 주술사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한다.
그외의 요소가 더 있었던 거 같지만 일단 여기까지 대강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 정보가 틀린건가요?
아니면 진짜 언재부터 좀비는 먼치킨으로 승격 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