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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게시물ID : lovestory_655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어린토너
추천 : 1
조회수 : 6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18 00: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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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가수 오지은씨 공연때 찍은 사진이에요.
가끔 스스로 우울하고 울적할때마다 봐요
전부 일상적인 말들이고 단어들인데도 항상 듣고 싶은 말들이네요
 
그리고 오늘은 유난히 '우리 또 보자'라는 말이 눈에 띄네요.
얘들아 한번도 본 적없는 우리지만. 우리 또 보자. 우리 꼭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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