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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소를 하면서 느낀게.....(뻘글)
게시물ID : diablo3_655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자4호
추천 : 0
조회수 : 88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05 23:39:29

블소는 헐크호건 만들어놔도 막내다...
100살즈음 되보이는 신선도 반말로 칭찬들으며 막내생활해야한다. 

옷자랑 보패자랑을 17금 자캐로 한다. 바줌마 스킬을 허벅 슴 아이유가 시전함
블자는 보고 배웠으면...

템파밍과 경험치의 경계가 있다보니 파밍은 파밍대로 사냥은 사냥대로....
이름하여 닥치고 사냥 필드와 그 레벨대가 있다.

초기자금없이 무자본 시작이 가능하다. 더불어 계정귀속 아이템이 많아
예쁜옷 입고 싶으면 자기가 노력하면 성과를 볼 수 있다. 적어도 언젠가 
나올거라는 희망이 있기에..

몹이 더럽게 없다. 사람이 필드점령 해버려 채널이동해도 바글바글...
몹하나잡으려고 경공 반을 소모하며 달려야 한다. 

내 의지대로 옷입었다간 도복이 다른 유저들에게 사정없이 찢긴다.

이번 이벤트는 금은동메달 모으면 옷으로 바꿔주는건데 
메달은 랜덤으로 사냥시 드랍된다. 안타깝게도 디아는 이런 센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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