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지내던 룩덕에 눈을 뜨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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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6559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핥쨕★
추천 : 11
조회수 : 73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2/18 03:16:24

히히...히히히히 크다..커...

영화 300의 크세르크세스에여

좀 아쉬운건 망토가 맘에드는게 없더라구요...
오히려 벗긴게 더 이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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