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를 괴물로 보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정치에 관심 있으십니까? 괴물이 되더라도 이런 위대한 일을 해낸 오유가 자랑스럽습니다. 정치 무관심보단 괴물이 되는게 나을듯합니다. 나라를 팔고 서민과 노동자들을 죽이는 새누리의 개헌.장기집권을 예상하는 이 엄혹한 현실에서 중도.무관심한 정치 스탠스를 유지하기를 바라십니까??? 극친일을 하는 세력과 일제 치하를 만족하며 적응하는 중도세력 눈에는 독립군이 괴물로 보였을껍니다. 전 10만 더민주당원을 만들어낸 오유를 두려워하는 정치.언론들의 장난질이라 봅니다.
쫄지말고 당당합시다. 전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동안 친노라는 프레임속에서도 고통당해도 잘이겨냈잖습니까~~ 우리가 생각해서 옳다고 하는것을 저들의 공격에서 꺽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