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iksir.com/ziksir/view/2902
2016 총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어처구니없는 후보자들 리스트입니다.
1.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 - 용산참사의 지휘책임자였죠.
2. 박기준 전 부산지검장 - 스폰서 검사 사건의 주인공입니다.
3.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 국정원 댓글 기자회견 당사자입니다.
4. 정성근 전 아리랑TV 사장 - 문체부 장관 후보로 나섰다 비리가 밝혀져서 아웃되신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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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분들은 직접 클릭해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