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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보내주신단어로 완성된 소설입니다.
게시물ID : pony_65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플러터아머
추천 : 12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4/04/20 21:24:47
여러분들 드디어 이 놀이에 재미를 붙이셨군요.
하지만 이것도 마지막입니다. 원래 계획이 메인6정도만 쓰는거였거든요
이 짓이 뭐 아무나 할 수 있는거고. 박수칠때 떠나는게 좋으니
하지만 더 원하신다면 하겠습니다. (엑스트라버전그리고 아무도 이 막장소설들을 만화로 못만들겠지
이 놀이의 영감은 여기서 따왔답니다.
http://youtu.be/mD1BJkMz-CA /영어주의 , 스모쉬주의 , 눈갱주의(?)

-

트와일라잇 그녀는 포니빌의 플랑크톤공주다.
그녀는 자신의 마을 포니빌을 지킬 의무가 있기에
등짝 등짝을 보자를했다.

어느날 마을주민들이 혼란에 빠지는걸 그녀는 보았다.
게맛살6호가 쳐들어와 마을을 하스브로상태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트와일라잇은 열심히 바이콘했지만 먹히지 않았다.
친구들도 도와서 입으로 글씨를썼으나 먹히지 않았다.

스파이크가 말했다.
"트와일라잇! 조화의원소를  f(x) = ∑(n=0~∞) (f'(n)'(a)/n!)(x-a)^n해!"
트와일라잇은 스파이크의 말에 무언가 깨닫고
고압축 산소처리를했다. 그것은 효과가 있어
단어들을 보니 어떻게 될지 정말 감이 안 잡히네요...ㄷㄷ했다.

하지만 게맛살6호는 모시금자라남생이잎벌레이랑 합체해서 김치워리어가 되었다.
김치워리어는 너무나도 브로니하고 디스코드가 울부짖자해서
순식간에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마을주민들을 물감했다.

김치워리어는 거만하게 말했다.

"나는 페가수스 세인트 세이야다앗!!!"

하지만 트와일라잇은 이미 무찌르는 방법을 알았고
트왈라와 친구들은 조화의원소로
짐 레이너로 변신해 사귀자해서 무찔렀다.

증발하는 김치워리어의 마지막 외침은 이랬다.
"음모
그 음모가 아니라 그 음모입니다(///)"

마을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왔고
모두들 서로를 껴안아 서로의슈뢰딩거 방정식를 확인했다.
그곳에는 마법 으리 정직 관용 친절 웃음이 넘쳤으며
그 증거를 보여주는지 모두들콩댄스했다.

그렇게 이퀘스트리아는 멸망했다

그리고 작가가 말했다. 이 사람들 전부 미쳤어! 이걸로 어떻하라고 ㅋㅋ

-끝-

-

허허허
하하히
호호호후
후후후
헤헤헤

못 나온 단어들에겐 참으로 유감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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