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공약!
90제 에픽 패치 전과 패치 직후에 기린으로 불려오던 한캐릭몰빵 지갑전사입니다.
90제 조각 2퍼센트때 3신기를 모두 획득하고 친구들에게 욕먹고 술을 샀던 기린이었지만..
모든 운은 그 때 다 써버린 듯 합니다.
20퍼가 넘어가는 지금 시점에도 90제 방어구 영곶 돌입의 기미도 보이지 않네요.
황갑 3셋을 먹고나서 물닼찐 소리가 듣기 싫어 올 10증폭 닼고를 증폭기에 산화시켜서 에픽소울로 만들었지만.
딜은 떨어지고.. 황갑은 뜰 생각을 안하고 ㅠㅠ
그래서! 공약합니다.
공약 안지키면 절대 평생 네버 안뜬다는 생각으로 합니다.
황갑 어깨 - 천만골드 ( 한분 몰빵, 또는 2분 500만원 씩)
황갑 상의 - 천만골드 ( 한분 몰빵, 또는 2분 500만원 씩)
자수 신발 - 오백만골드 ( 한분몰빵 )
샛별의 숨소리 - 천만골드 ( 한분 몰빵, 또는 2분 500만원 씩)
반짝임의 향기 - 천만골드 ( 한분 몰빵, 또는 2분 500만원 씩)
만약, 아주 만약, 황갑 어깨 상의가 한번에 또는 하루에 동시에 뜬다!
1억골드 나눔 갑니다.
진지합니다 지갑전사의 지갑은 열려있습니다.
제발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