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4시경, 후쿠오카시 주오구 후쿠오카 시청 부근 도로에서 중국인 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가 우익단체로 보이는 가두선전차량에 둘러싸여, 버스 출발을 방해받은 소란이 일었다고 아사히가 전했다.
가두선전차량에서 내린 열명 넘는 남자들이 버스를 차거나 치면서 "내려와라"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경찰관이 현장에 도착해, 버스가 겨우 출발했다고 한다.
http://jpnews.kr/sub_read.html?uid=6988§ion=sc1§ion2=일본6대일간지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