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석희
언론의 희망으로
추앙받는
손석희 뉴스룸
그가 바라보는 오유는
"그냥 쓰레기 싸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유는 손석희를
사랑하겠죠?
예전부터 계속 얘기했었는데.
"종편의 개"
라고.
반대가 70표를 넘었습니다.
아이디 짤리지 않은게 신기하네요.
사실 왜 이렇게 손석희를 좋아하는지 의문입니다.
과연 손석희가 공정보도 할까요?
현정부를 까기도 하지만.
삼성을 까진 않죠.
삼성의 녹을 먹는
종편에 부역하는
한사람일 뿐입니다.
너무 지나친 추앙은 이런 말도 안되는 부메랑으로 다가오죠.
다시 한번 쓰네요.
"종편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