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406065305252
"스테니스호가 태평양으로 향한 것은 모항인 시애틀 브레머튼 기지로 돌아가려는 목적이고 니미츠호가 참가하는 훈련이 실시되는 곳은 하와이와 호주 부근 해역"이라며 "한국 독수리 연습과 두 항모의 기동은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다른 군 소식통도 "항모 2척이 동시에 같은 목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전쟁 때나 있는 극히 드문 일"이라며 "현재 그 정도 심각한 상황은 아니라는 게 미군의 판단"이라고 말했다.
한놈은 시애틀행, 한놈은 남태평양행.
결국, 논란은 기레기들이 만들고 확산시킨다...?
지금 항모 한반도행이 동아일보 계열 채널 A에서 계속 나오고 있음.
한국일보나 동아일보 둘 중 하나가 추측성 보도를 했다는 말.
* 추가) 어쩌면 북한에 대한 일종의 언론플레이의 일환이라는 생각도 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