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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560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닐라아이스
추천 : 0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4/10 01:23:40
옆집인지? 혹은 윗집인지 모르겠는데
딱 이시간만 되면 염불같은 주문을 외웁니다.
일단 염불은 절대 아니고요^^;; 할머니가 불교신자라서 차이점이 느껴져요
시끄럽고 그런건 아니에요. 조용히 들려서 핸드폰으로 녹음도 안 될 정도인데다가
새벽이라 유달리 잘 들리는 것 같아요.
다만 저의 고민은 .
대체 이건 뭔 종교길래 새벽 한시에 주문을 외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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