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의 문명이 이토록 발전한다는건 불가능하다
인간은 그저 공룡의 맛없고 살없는 고깃덩어리 먹잇감일 뿐
인간의 화살이나 칼은 공룡의 피부를 뚫지못한다. 현대의 총으로도 코끼리나 하마 잡기는 아주 그렇게 쉽진 않다.
공룡은 코끼리보다 가죽이 훨씬 두껍고 뼈도 굵고 더 강했다. 크기도 몇배나 컸다.
코끼라나 코뿔소, 하마같은 맹수도 혼자서는 힘들고 총을가진 여럿이 힘을 합쳐야 쉬운 사냥이 가능하다.
아니면 엄청 강한 코끼리잡는 총정도 가지고 있던가. 한방에 보내버리는 그런 어마무시한총. 그것도 현대에 와서 겨우 개발된건데..
그 거대한 공룡을 창이나 칼이나 화살로 죽일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그냥 호랑이한테 부리를 쪼는 병아리일 뿐이다.
공존했다면 공룡이 아니라 인간이 먼저 멸종했을것
성경에서 베히모스인지 뭔지 공룡이라고 말한다. 공룡 화석이 나오기 전까진 하마나 코끼리정도로 해석했겠지
그럼에도 공룡이 멸종한 이유는 전부 신이 한거냐??
신이 전능해서 뭐든 다 OK OK OK
그냥 상식적으로 말 안되는거 있으면 신의뜻이다 한방이면 다 Ok
반대로 신이 없다는 증거들이 나오면 성경이랑 창조과학 들이대면서 다 NO NO NO
신이 있다는 증거는 성경 하나뿐이고 없다는 증거는 지금까지 나온 수백만가지 과학적 증거들이다.
근데 신의 생각을 인간의 두뇌로 이해하지말라고함 어휴 ㅅㅂ
지금까지 모든 과학으로 인해 인류가 이만큼 발전했다. 이렇게 좋은 세상에 살고있다.
과학적 진보로 인터넷도 하고 의료기술로 사람도 살리고 우주탐사도 한다.
신 믿고싶은건 그냥 기정사실을 분석하기 귀찮으니 믿음으로 구원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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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 반말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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