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웹서핑하다가 봤는데... 재미져요.

국민의당에만 4명 나왔네요.
현역 장병완..
정봉주 전 의원과 팟캐스트하던 안철수 측근 서정성...
역시 안철수 쪽인 정진욱...
박지원 비서실장 출신 김명진...

더민주는 아직 없는 것 같고...

강운태도 남구 출마를 준비하는 모양..(이 양반은 시장 출신이니 간보다가 만만한데로 가겠죠.)

국민의당 당내 경선 재미 있을 듯...

당헌, 당규도 제대로 없으니 당원 투표로 하는 경선은 거의 불가능하고 전략공천이나 여론조사 돌려서 되겠죠.
여론조사 돌려도 현역이 많이 유리한데...
누가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