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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500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판타지유★
추천 : 0
조회수 : 12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1/26 21:24:12
영배 복근에서 너무 좋아 죽네요. 2PM 웃통 깔때도 그렇고 뭔가 아름다움을 갈망하는 눈이 있어. 어느 때보다 반짝하는구려. 뭐 요새 부드러운 남자다 매너남이다 하지만 역시 남자가 가야할 길은 짐승인것인가.... 운동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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