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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일탈’로 녹취 파문 진화 나선 안철수신당
게시물ID : sisa_656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3
조회수 : 67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1/28 16:43:09
이러한 해명은 이 여사와의 면담을 녹취한 행위가 실무자 개인의 일탈이며 안 의원 등은 사전에 이를몰랐다는 취지이다. 그러나 지도부 일정에 배석하면서 아무런 지시나 교감 없이 실무자가 독단적으로 이를 행했다는 것은 쉽게 납득되지 않는 대목이다. 게다가 이 실무자가 녹취한 대화 내용은 이 여사의 사전 동의도 없이 언론을 통해 공개돼 문제가 되기도 했다.
출처 http://www.vop.co.kr/A0000098645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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