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국어책에 나와있던 시인데 (지금은 20살)
기억나는 구절이 웃음꽃이핀다,웃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요런말밖에 기억이 안나는데
시골에 친척들끼리 다 모여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내용이었다는 것 같은데
음...
위의 시 외에도 어린시절의 추억을 다룬 이야기나 바다 관련 이야기를 다룬 시가 있으면 제목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