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신기남 중징계 및 공천 배제는 납득은 안가지만 엄중하게 처리하려고 그랬다고 이해하려고 하고..
정청래 건도 지나갔으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그러려면 이종걸도 엄중하게 처리했어야 하는데 40일 당무 거부와 막말에도 오히려 달래고 있으니 안타깝네요.
한때 최재성 의원이 징계 추진도 했었던걸로 아는데...
이게 왜 이렇게 될수밖에 없었나를 분석해서 향후 조직개편시는 반드시 보완해야 합니다.
어떤 조직이던 깽판치면 마땅한 댓가가 따라야죠.
문대표와 가까우면 오히려 역차별로 피해를 보는거 같아요.
회사에서도 가장 큰 불만은 인사에 대한 엄격함이 아니라 불공정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