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금껏 진정한 게이머들은 시작에 불과했다~!
게시물ID : humordata_656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나
추천 : 2
조회수 : 64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01/10 01:05:21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Joychair-SM의 철기 완벽 조합!!

 




드디어 제 요구사항이 관철되어서
오늘 섭(Sub)보드가 추가로 배달되어 왔습니다.
기존의 휠보드를 하나 더 추가 시킨 형태인데 의외로 완벽한 조합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볼트가 여러개 보일겁니다. 볼트는 넉넉히 15개이상이 배송되어 왔는데 6개 정도만 써도 섭보드를 메인보드 위에 고정시키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걸 알 수 있습니다.
(두개는 보이지 않을겁니다. 철기 컨트롤러를 좀더 타이트 하게 고정시키기 위해서 바싹 붙여서 조여놨거든요. ^^)

또한 두 스틱의 유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레버를 끝까지 올려도 필라(철봉)에 전혀 닿지 않을만큼의 여유가 있죠?
오른쪽 블럭의 Aimming Lever(조준레버)를 보세요. 필라에 닿지 않게 최대한 눞여놓은 것입니다(자고로 레버와 여자는 잘 눞이는 것이 능사라고 하였습니다. ^^).


이로써 철기를 향한 조이체어의 짝사랑은 이제 현실로 이루어져
무난하게 즐기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완벽한 거치대를 구성하는데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v

그란4등의 휠을 이용하려면 볼트만 다시 풀어서 썹보드 그대로를 들어낸 후 휠을 거치하면 됩니다.
썹보드에 아예 고정 클램프 4개를 이용해서 철기 컨트롤러를 고정 시켜 놨으니까요.


두번째 사진은 페달을 포함한 전체 모습입니다.
예쁘죠?
모든 휠류, 컨트롤러의 확장이 가능한 조이체어의 다시 태어난 모습이었습니다. ^^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