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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puter_1215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쏴롸있네
추천 : 0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0/22 23:38:59
안녕하세요
1년반전에 동네 아파트 주차장, 같은자리 항상 주차하시는 ooo컴
사장님께 전화해 앞동 몇호라며 40만원 현금가로
인터넷 검색용을 구입했어요
같은 주민이라 더 팔아주고 싶었던것도 있었고 집이 가깝다보니
더 믿고 구입했죠..
구입한지 1년반 .. 갑자기 컴이 안켜지더라구요
컴 산곳에 as의뢰 했는데 이것저것 보더니 메인보드 불량이라네요
저도 as부르기전 나름 지식인 뒤적였었는데 메인보드는 최소 5-6년쓰며
불량 이라면 메인보드 터진곳이 보여야는데 저희집 메인보드는 너무 깨끗했어요
그런데도 계속 메인보드 나갔다며 11만원을 요구 하셔서 갈았구요
그로부터 한달도 안되어서 컴이 또 말썽이네요
솔직히 이웃집 컴파신분 못미더워서 다른업체 불렀는데 하드불량이네요
메인보드 교체하기전과 너무 같은 상황이라 혹시나해서 예전
컴샀을때 메인보드 (이웃 주민 사장이 메인보드 나갔다던 그제품)
보여주니 너무 깨끗한데 사무실가서 테스트 해보겠다 가져가시더니
이틀 쉬지않고 돌렸는데 이상없이 잘 돌아간다네요..
이 경우 어떻게 해야 될까요
뒤에 as해주신 사장님 말로는 사람은 실수할수 있는거다
메인보드의 원래값은 못받고 반절이나 받을수 있다
하시던데 맞는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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