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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하비로 살줄알았는데 결국 빠지네요
게시물ID : diet_65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르케고르
추천 : 11
조회수 : 3501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5/03/05 02:30:29
허벅지만큼 두꺼운 종아리

"넌 다 좋은데 다리가 좀"  이란 소리 많이 들어본 하비입니다

상의 55 하의 77 허리 30 163 57키로였는데

한달만에 53키로 찍었네요.키도 컸어요 3센치
그리고 바지는 27이 들어가요!!!  

 예전 사진 비교하니 눈에 차이가 확 들어오네요.

   
운동하기 힘들지만 재미있고 행복합니다
그 전엔 체력 안좋아서 항상 피곤했는데 지금은 쌩쌩해요ㅎㅎㅎ..

앞으로 7월까지 열심히 달려볼래요

하비 여러분들 힘냅시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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