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변희재 ATM 또 열려”…‘이재명 비방’ 400만원 배상 판결
게시물ID : sisa_6563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이어폭스35
추천 : 5
조회수 : 5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28 21:25:09
옵션
  • 펌글

 - 이재명 시장 “행위엔 책임 따라…일베‧기레기 기다려라” 전쟁 선포

법원이 이재명 성남시장에 대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인정,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에게 400만원 배상 판결을 내렸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1민사부는 28일 “(변희재 대표가) 이재명 시장을 ‘종북’이라 지칭하고 ‘매국노’라 표현했으며 이재명 시장이 안현수를 러시아로 쫓아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된다”며 이 시장에게 4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출처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82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