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설이라든지
지구평평설이라든지
동성애는 자연에 없다는 뇌내망상이라든지
무한동력설이라든지
안아키라든지
여친남친이라든지
그렇게 종교따라 과학을 부정할거면 2000년 전으로 돌아가서 강원도 어딘가에 초가집짓고 살면되고
자연이 좋으면 다 벗어재끼고 길에서 생고기 먹으려 시도하다가 잡혀가서 무기징역 살며 될것을
왜들그리 과학을 부정하면서 과학에 이성에 좋은점은 다 누리려고 할까요
솔직히 그렇게 비과학, 자연으로의 회귀를 좋아해서 모든것을 버리고 원시적으로 살기까지 하면 존경스러워서 인정해줄 생각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