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학에 대해서 공부도 안해봤고...
배워봤자 답도 안 나올 것 같지만...
그냥 제 생각은 제대로된 언론은 '모두까기' 인형이 아닐까 합니다.
모두 까다 보면 거기서 정반합의 발전이 이뤄지겠죠.
'한겨레' 논란을 보면서...
더민주 지지자는 아프겠지만...
한겨레는 그게 본인들의 일이라고 생각했겠죠.
언론에 대안까지 바라지는 말자구요. 언론은 그냥 까는 곳...
다음 정권이 교체된다고 해서...
한겨레, 경향이 정권옹호 기사를 쓸까요?
천만에 역시 깔겁니다.
(조중동, 종편은 당연히 깔거고...)
정권교체 후 지상파 사장이 교체 된다고 해도 현재 같은 정권옹호 보도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절대 안 할 겁니다. 중립적인 정도...
현재 지상파, 조중동, 종편의 편향언론이 문제지...
원래 언론은 역할은 모두까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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