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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랑은 골프를 타고”…박유천, 미녀골퍼 안신애와
게시물ID : star_195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빈카잔
추천 : 5/6
조회수 : 206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0/23 07:38:24
 [단독] “사랑은 골프를 타고”…박유천, 미녀골퍼 안신애와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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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또 하나의 가수-스포츠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JYJ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28)과 4살 연하의 미녀 골프 선수 안신애(24·우리투자증권)다. 두 사람은 수개월 째 진지하게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을 지켜봐왔다는 측근 A씨는 “박유천과 안신애가 연인관계로 지내는 것이 사실”이라고 확인한 뒤 “배려 깊은 박유천과 시원시원한 성격의 안신애가 신뢰를 바탕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박유천과 안신애의 사랑의 키워드는 바로 골프였다. 최근 박유천은 골프의 재미에 푹 빠졌다. A씨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근교 골프클럽에서 함께 운동을 즐기며 건강한 연애를 해왔다.

눈길을 끄는 점은 두 사람이 다소 이른 나이임에도 불구 미래까지 내다보며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는 점.

또 다른 측근 B씨에 따르면 박유천은 안신애의 부모가 운영하고 있는 서울 강남 소재 스크린 골프장에 자주 방문하고 있으며, 안신애 부모는 두 사람의 만남을 흐뭇하게 지켜보고 있다. 최근 안신애 역시 박유천의 모친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측근은 “두 사람이 양가 부모의 허락 하에 교제를 한다는 건 그만큼 서로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라면서 “다만 안신애 선수가 시즌 중인만큼 세간의 과도한 관심은 선수에게 피해를 줄까봐 우려된다. ”고 덧붙였다.

‘박유천의 그녀’ 안신애는 골프장 안팎에서 인기를 끄는 골프 여제다. 뉴질랜드 유학파 출신 안신애는 출중한 실력 뿐 아니라 남다른 패션감각과 뛰어난 몸매로 갤러리들을 몰고 다니는 인기 선수로 유명하다.

안신애는 2008년까지 4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국가대표 생활을 했으며 2009년 귀국한 뒤 이듬해 KLPGA 데뷔해 2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3위에 오르며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 했다.

http://etv.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4731769
 
 
 
 
 
 
 
 
오늘 죄순이들 대폭발 예상....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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