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라고 하기엔 좀 젊은 .... 93학번 ㅡ.ㅡ





다른 말 길게 안할께요.


중립, 다양성, 견해의 차 ... 등등





이런걸 내세우는 사람들 치고 정상인은 별로 못본듯 합니다.

저런 걸 주장하는 경우는 아 이럴수도 있구나 하며 오히려 조용하죠.





주로 분탕 하는 어떤 부류들이 저런 말을 꺼내면

귀가 얇거나 평소 갈팡질팡 하거나

그냥 심사가 꼬인 사람들은 동화가 됩니다.

결국 싸움이 나죠.





그러다 망한게 에셀알 입니다.


아직은 6:4 정도라 자정은 되지만...

오유만큼 청정하진 않아요.

하지만 이제까지 본 바로는 오유도 9:1 정도...

문제는 차게 시게 등 보면 어떤 존재하지도 않은 권위의식에 가득찬 글로 쭉 활동해서 반감을 사게 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옳은 말을 하는지 아닌지 구분만 할 수 있는 식견이라면 큰 문제는 아니라고 보죠.




중요한건

어설픈 중도나 상대존중을 내세우는 일명 선비가 되는 것 보단, 죽창을 들더라도 바른 것을 바르다 틀린것을 틀리다 하는 것이 바로 진실로 가는 길이라는 거죠.


다툼이 있고 시끄럽다고 해도 결국 에셀알 처럼만 가지 않으면 됩니다. 꾸준히 작업하는 선민 코스프레하는 부류들이 계속 오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