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을 배워본적도 없고 평범한 학생입니다. 근데 재미있어서 하루에 2시간정도는 항상 그림을 그리거든요
엄마가 니가 그리는게 대체 뭔지 모르겠다...라고 하시고요.
저도 그냥 느낌대로 그리는거라서..전문적으로 배운것도 없고.. 마땅히 제가 뭘 그리는지는 모르겠어요.
혼자하는 취미생활이여서...누구에게 특별히 보여주고 물어본적도 없구요.
그냥 형편없는건지 아니면 조금이나마 소질?이 있는지 봐주세요. 미술학원에 등록할까 생각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