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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점, 덴마에서 롯에 대항할만한 캐릭터.txt
게시물ID : animation_1301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코미쿠
추천 : 5
조회수 : 77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23 12:21:05
헤글러.JPG
1. 키가 2m 50cm가 넘는다는 괴물 퀑 헤글러

아버지가 롯을 데리고 다녔던 것처럼 빵봉투가 항상 곁에 데리고 다닌다고 하니 그 전력은 신 백경대 중에서도 탑클래스. 롯과도 견줘볼만 할 듯.





고드.JPG

2. 고드

신답게 실체가 없어 상대하려면 꽤나 애 먹을 듯.
네트워크 초기화라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긴 하나, 롯의 능력으로도 네트워크 초기화는 불가능할 것.



초전사체.JPG


3. 혼마 + 하데스 + 라미의 초전사체

퀑들의 공격이 먹히지 않는 전사체들을 컨트롤한다는 것 자체가 사기급 능력.
반사, 관통, 순간이동, 큐브의 능력을 쓸 수 있으며 온 몸이 녹아내려도 다시 재생하는 엄청난 재생력을 지님.

현재 강력한 캐릭터들이 줄줄이 등장하면서 '하이퍼 퀑 하나를 해치우고 왔다'는 다이크의 대사가 놀림거리가 되고 있는데,
만일 다이크가 쓰러트린 하이퍼퀑이 이 초전사체(야와)라면... 충분히 그런 대사를 내뱉을 자격이 주어질 듯.

약점은 지나친 감정기복과 종단의 앵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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