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가 롤하면서 베충이 만나거나 욕먹을때 하는짓
게시물ID : lol_6566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간방구암살
추천 : 1
조회수 : 76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4/12 01:26:25
걍 아무동네 아무이름이나 막 갖다붙인다.

나 마포 37이뿡식인데 듀오중 이순간부터 한마디만더하면 고소한다.

이 후가 중요함.

걍 대충 구라를 쳐야하는데 보통은 요까지만 말하면 욕하던 세키가 더 겨올라서 해봐 세캬 해봐임마 이럴수가 있음

그럴땐 








나 인벤 닉넴 찌찌전사인데(구라) 고소인증 글있으니 읽어보고 경찰서에서 전화오면 내번호 알려주라 할테니까 전화해서 내가 알려주는 계좌로 50만원이나 쏴라 잘쓰마(개허세) 

인벤아니어도 대충 아무 블로그나 카페같은데 좀 있어보이게 구라를 치는게 중요함.

여기서 이제 겜상고소에 대해 좀이라도 들어본 뇌있는애는 아닥하고 겜함.

베충도 조용하게 만들 수 있음.

허세가 중요함.

빙의되어야함

내가 비록 겜방구석에 앉아서 커다란 덩치에 안맞는 소라카로 힐이나 주고 있지만.

그 모니터 뒤엔 프로페셔널한 프로 고소러가 있단 뉘앙스를 뿡팡 풍기며 몰입을 해서 연기를 하면됨.

근데 이렇게 말했는데..

그놈이 야 우리 4인큐인데 듀오 뭐 ㅂㅅ아 이러면..

그냥 쭈구리야함..

다인큐 삭제 솔랭좀요...라이엇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