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말대로 성장을 중요시한 나라의 상태는 이미 팔려가기 직전이고
경쟁없이 온갖 이권과 정경유착을 통해 뒤를 봐준 대기업의 실패, 중소기업의 몰락...
우리나라의 성장이 진정한 성장이라고 생각은 하고있는건지..
60년간 쳐 밀어온 성장후분배가 안먹히면 분배를 먼저 생각해봐도 될때이지 않나?
파이를 키우자? 좋지 ..60년간 키운 파이 일반 국민들이 부스러기라도 가져가본적있나?
대기업,정치꾼,민족반역자 등등 자기 이득에만 눈멀고 나라걱정하나 없는 놈들이 다 가져간 파이..
이제는 좀 나눠먹자는게 그렇게 눈꼴시나?
난 지금도 안철수가 지난 대선전에 정치권에 나온다는 기자회견때 환호했던 내 자신이 멍청해보인다..
그때로 돌아가면 기자회견장에가서 계란이라도 던져 절대로 못나오게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