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했다가 다시금 AI 전 하면서 실력이 늘어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생소하던 템이며 용어들도 조금씩 알아가고
롤 인벤 사이트 가서 챔프 공략도 보면서 해보고 있습니다.
일반전 해야지 실력이 금방 향상 된다는데.. 막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두렵기도 해서 쉽게 선택을 못하는건 안습이네요.
아이디 만든지는 한국서버 생기기전에 만들었다가... 그 당시에는 한글 아이디가 없었던 건지 모르지만... 영어로 만들었네요.... 북미 서버 가서 만든듯..
한참 전에 만든 계정인데... 이제 레벨 23이네요..ㅋㅋ
룬이며 특성도 챔프마다 지정해두고 하니 참 재미가 납니다.
별로 큰차이 같지 않은 몇개의 고민들이 게임에서 큰 영향을 미치는게 정말 인생과도 같다는 ㄷㄷ;;;
롤을 알게 된것도 과거에 오유에서 어떤분이 스킨이며 챔프 샀다고 알려주셨던거 같던데... 그분 아직도 오유하시나 모르겠네요..
암튼 ;;;ㄷㄷ 마무리가..ㅎ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좋은 분들하고 파티 짜서 일반 겜도 해보고 싶은데 아직은 미물이라 좀 더 연습해서 장인은 안되도
고수되서 만나용..ㅎ
항상 그렇지만 게임에 밸런스는 잡아갈수 있지만.. 그걸 하는 사람들과의 소통이 제일 중요한듯 해요. 서로 즐거운 게임 라이프를 즐기도록 해요~
그냥 눈팅만 하기 그래서 .. 몇자 써봤어요.. 재미가 없어서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