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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447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라우디아★
추천 : 0
조회수 : 39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23 15:53:42
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스스로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으니
누군가 처리해주길 바라고 침묵하는것일텐데
바지사장 주변의 실세들이라고 뭔수가
있겠어요?
말그대로 진퇴양난이죠 인정하자니 물러나야
할거같고 잡아떼자니 증좌가 너무 명명백백
하고. 바지사장 박사장님 그만 방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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