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인이니까 컴게로....
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듣기싫은 3가지 ㅜㅠㅜㅜ
유머로 가면 이해 못하실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요 ! 하하하
3위
(흔한 교양 조별과제 회의에서)
조장 : 조별회의 발표는 누가할까요?
사람2 : 역시 조장이 하는게 멋있을 것 같은데..
사람3 사람4 컴공인 : (말없이 박수)
조장 : 아.. 알겠습니다. 그러면 PPT는 누가만들까요?
사람3 : 아 이럴때 컴공인 사람 딱 하나 있으면 시키면 되는데..
컴공인 : (나는 왜...) 저기.. 제가 컴공이긴 한데..
나머지 : 아 그러면 ppt 맡으시면 되겠네요! 그럼 다음에 뵈요 ~
2위
친구 : 야 너 컴공다닌다고 했지?
컴공인 : ㅇㅇ 왜
친구 : 우리집 컴퓨터가 고장나서 그러는데 좀 와서 봐주라
컴공인 : (그걸 내가 어떻게알아 ..)
※ 실제로 일반인보다는 조금 낫지만, 수리를 맡기시는게 모두에게 이롭습니다.
1위
이건 컴공에서 항상 비일비재한 일인데
후배 : 오빠 컴공이시죠?
컴공인 : 응^^. 왜?
후배 : 제가 이번에 컴퓨터를 하나 조립형으로 사려는데 ㅠㅠ.. 60으로 견적좀 뽑아주세요 !
뭔가 쓰고나니 재미없네.. ㅜㅜㅜ 조ㅣ송해요 필력이 딸려서..
설마 컴공인중 저만 겪은이야기는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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