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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조 용산개발, 단군이래 최대 소송전으로 전락
게시물ID : humorbest_6567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rath
추천 : 49
조회수 : 3891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4/08 13:34:59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4/08 11:25:16
◆출자사·주민 등 소송 '봇물' 예상=

시행사인 드림허브가 청산되면 통합개발 대상였던 서부이촌동은 자동으로 구역해제 절차를 밟게될 것으로 보인다.

출자사간에는 사업 무산의 책임 공방을 비롯한 소송전이 청산 직후 개시될 전망이다. 서부이촌동 주민들도 드림허브와 용산역세권개발(AMC), 서울시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11개구역동의자모임은 8일 오전 박찬종 법무법인 한우리 대표 변호사 주재로 소송과 관련된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 개발사업 전문가는 "경기 침체로 개발 계획이 수익성을 담보하지 못한 점이 가장 큰 이유지만, 사업자간의 불협화음과 서울시는 물론 중앙정부의 정책 일관성 부재도 사업실패의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http://media.daum.net/issue/452/newsview?issueId=452&newsid=20130408104611650
출처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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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는 오세훈이 하고 독박은 서울시가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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