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중반임에도 국회의원 기탁금 1500만원에 앞으로 선거에 쓰일 자금 최대 1억 +@ 모은거 너무기특하지않나요?
졸업하고 변변한 직없도 없이 인맥으로 몇자리 주워서 자문도하고 선거운동도 하면서 빠듯하게 돈 1억을 번것은 엄청난 능력과 노력의 결실입니다.
물론 금수저라서 부모님께 받았을수도있지만요.
모대학 경주캠퍼스. 흔히말하는 지잡대입니다. 학창시절에 공부는 하나도 안했다는 소리죠.
그럼에도 능력인정받아서 특기인정받아서 당의 자문 모 어디 위원장 위원 다꿰찼는데 이정도면
청년인재라고 당연히 임명해줘야죠. 대학졸업하려면 24세는 되어야하는데 틈틈히 학교졸업하면서 (물론출첵만하면 졸업시켜주는대학임)
능력개발해서 선거의 신이되서 여기저기 위원장 위원 다꿰찼으면 선거의 신이라고 봐도무방할정도아닙니까?
물론 금수저라서 부모님빽으로 들어갔을수도 있지만서요.
또 요즘 금수저들 어디 대기업들어가고 공기업들어가고 자기회사 중역자리떡하니꿰차는데
남들 다가는 길 가지않고 정치에 입문하는거 도전정신. 인정하지 않을수없습니다.
앞으로 트렌드가 되어 많은 금수저들이 고대로 정치에 입문할수있는 좋은 본보기도 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