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선일씨의 죽음을 가치없게 만들고 있는 김씨 아버지의 3번째 동거녀라고 합니다. (언론에서는 어머니라고 했죠) 김씨한테 밥도 제대로 해주지 않고, 김씨도 얼굴을 3번밖에 보지 못한 그냥 그런 아주 낯선 사이라고 하네요. 김선일씨 죽음은 정말정말로 안됐지만 김선일씨의 잘못은 없지않아있죠? 분명이 이라크에서 다 나오라고 했는데 계속있었으니 완벽한 책임은 물기 어려울꺼라 생각됩니다. 자식이 로또.......참 좋은가정입니다. 장례비도 지원해줬다고 하는데 아들 죽은걸로 한몫잡으려는 부모들..... 참 뭐같습니다. 머리에 뇌가 들어있다면 좀 정신차리고 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