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불면 허리가 아프다는 걸. 최근에 실감 했네요.
애 낳고 간단한 끼니...라면과 빵...힘들었는지 케익류 초콜릿을 폭풍 섭취하다 보니 허리에 무리가 생길 정도로 체중이 늘었네요.
1~2시간 정도 운동할 시간이 생기는데 일단 체중감량 목적으로 수영과 헬스 어떤게 좋을까요?
(일단 케잌.초코.빵.라면은 줄여가고 있습니다.)
 허리가 아프니 짜증도 늘어나네요.
그리고 5년 정도는 따로 운동을 한적이 없어서 기초체력도 부족할꺼란 추측도 해봅니다.

보건소에서 상담 받아보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