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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4월 이후 소설을 써본다.
게시물ID : sisa_656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랑말코비치
추천 : 2
조회수 : 76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1/30 07:05:32
'더민주' 기대 이상의 선전.

'새누리'  과반의석 실패.

'안신당'  교섭단체 구성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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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소설일 뿐


일단 더민주는 130석 가져가는 선전을 합니다.
국민의당은 15석으로 폭망합니다.
새누리는 140석으로 과반 실패.

여기서 당장은 여소야대가 탄생하는가 싶지만,
많은 사람들이 갈망하는 바뀐애 탄핵이나 그런 비슷한 액션은 나오지 않습니다.

새누리가 당연한 수순으로 안철수 국민당과 통합을 하게 되거든요.
그러면서 안철수를 차기 대선후보로 내세우는데,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이라는 생각을 하게된, 깨어있는 시민들의 실망으로 국민당 지지자의 대다수가 이탈하고, 더민주 쪽으로 돌아서게 됩니다.

그뿐이냐?
안철수 영입에 반발한 김무성계가 대거 탈당하고, 신당을 차립니다.

그렇게 김무성, 안철수, 문재인 3자 구도로 본선을 치르게 되고, 온갖 부정과 꼼수로 이겨보려  하지만, 이미  학습효과를 거친 시민들의 감시와 견제로 힘도 못써보고... 더민주 승리.



요약하자면,

새누리 과반 실패와, 국민당 교섭단체 구성 실패로 합당하면서, 
새정치를 갈망하던 지지자 대거 이탈
김무성은 JP 코스프레 한다면서 독립.
더민주 승리.


소설입니다. 
출처 소설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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