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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행차 시 ‘재밍’…주변 휴대폰 ‘가만히 있으라’
게시물ID : sisa_656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2
조회수 : 71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1/30 08:42:20

-대통령경호실, 안전 구실로 휴대폰 먹통 만들어
-시민의 통신 자유 침해… 위헌 시비 따져야



▲ 12일 오후 4시 7분 먹통 된 휴대폰(왼쪽). 노란 점선 원 안에 빨간색 ‘×’ 표시가 뚜렷하고, 이동통신사업자 표식도 사라졌다. 기자가 건물 밖으로 나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 참석자에게 송신한 4시 15분 통화 기록(가운데). 기자가 건물 안으로 들어갔을 때 다시 먹통 된 휴대폰(오른쪽). ‘긴급통화만 가능하다’는 문자가 떴으나 역시 송신 버튼이 움직이지 않았다.
출처 http://newstapa.org/3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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