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사람은 바로 우리 어머닙니다. 우리 어머니는 밤에 공터에 운동하러 매일 나가시는데요. 산보하는 중 눈 앞에서 바람에 종이가 휘리릭 날라
오더라네요. 먼가 싶어서 봤더니 만원자리 지폐.. 여러장 날라 왔다던데 주서 오신게 5장이었네요. ㅋㅋ 몇장 더 뒤로 날아갔다던데 걍 오심.
하 나는 주말에 알바가서 하루종일 일해서 하루 일당 5만원 버는데 ㅋㅋ 그래도 저는 오늘 하스스톤 베타키를 얻었네요. ㅎ
그 5만원이 제것이 됫다면 5만원 카드팩 질럿을듯.. 지금 지를가 말가 고민중이네요. 글솜씨가 안되서 재미없는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ㅋㅋ
전 이만 하스스톤하러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