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학생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저도 고등학교때....사실 대학교 3학년때까지 그랬던거 같아요 내가 뭐를 하고 싶고 뭐가 되고싶은지 몰랐어요
우리나라 교육 참...잘못된거 같아요 제일 문제가 되는건 어릴적부터 꿈 이라는것과 직업이라는걸 동일시 하게 만든다는거
대학교 3학년이 되어서야 깨달았네요 주변에 아무도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배울기회도 없는...
진짜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건데.... 직업은 꿈이 될 수 없다는거
저는 초등학생들한테 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뭐를 하고 싶은지 말이에요 무슨 직업을 가지고 싶은지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