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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571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dpa
추천 : 0
조회수 : 12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4/11 01:36:15
며칭 전 급체해서 위가 뒤집어 졌더니 먹는게 무서워요
오늘 사람들 고기먹으러 가는데 저는 혼자 죽사서
방에서 혼자 무도보면서 먹었어요
사람들이 불러서 횟집 갔다가 회 구경만 하고
들어왔는데 겁나 배고파요..
우씨....
내일은 삼계탕 먹는다는데...
쎄굿바......
ㅜㅜㅜ
뭐 먹자 할때도 눈치보이고
매번 전 못먹어요 하기도 미안하고
에휴
내 위는 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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