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펜싱
관심이 거의 없었던 종목->SK의 지원->런던올림픽에서 엄청난 성과를 안겨줌->반짝이 아니라 그 이후의 세계대회에서도 꾸준히 1,2,3등 해주고 있음
런던올림픽때 3사 해설위원들도 그랬고 선수들 인터뷰도 보면 기업의 지원이 있었다는 얘기를 꼭 꺼냈던거 보면 sk에서 지원받은 돈들이 선수들에게 대체로 혜택이 잘 돌아간듯...
올림픽때 신아람선수 오심사태 대처는 좀 마음에 안들었지만 대체로 연맹측에서도 관리를 잘 한듯
우리나라 컬링
관심이 거의 없었던 종목->신세계의 지원약속->평창올림픽이 엄청나게 기대됨
거기다 더 다행인건 컬링이 빙상연맹이 아닌 따로 있는 컬링연맹 소속이라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