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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786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랑사귀뻥★
추천 : 0
조회수 : 15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24 05:11:54
21살 입대를 6일 앞둔 남자부랭이인데요
오늘느낀건데
여자를 무서워하는줄 알았던 제가
무서워한다긴보다 못믿는거더라구요
특히 돈문제에 대해서요
된장녀같은거보면 치를 떨어가지구ㅋㅋ
왜 남자끼리는 돈빌려주고 그냥 주기도하는데
여자한테는 그런거 절대못하겠어요
뭔가 그러면 된장당하는 호갱같고 그래서..
덕분에 정작사람이 없다고 느낄때 보면
다 그예민함덕에 밀어낸 거더라구요..
여러사람한테 상처를 줍니다 이 예민함이..
사랑할때 집착같이 일어나는거예요.
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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