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국가에서 여러 의견이 상존합니다.
여기 시사계도 더욱 그렇고요,
그러나 문재인 태표가 당한 그 1년여 시간 그걸 지켜보던 시사게 대다수는 온갖 울분을 참으며 견뎌왔읍니다.
천신만고 이제 겨우 대오를 정비하고 반격의 시간이 다가 왔는데, 그동안 온작 분탕질을 하던 자들과 연대니 뭐니하니 성질이 나요.
연대를 말하는 분들의 충정을 이해를 하나 지금은 감정이 많이 피페해져있는 때라 이 시기가 지나 -- 한 두달 지나면. 여러가지로
상황이 변하면 그때 연대니 합이니 두두두루 말해도 괜찮을 겁니다.
연대 이야기 꺼냈다. 날카로운 언어 상처를 입지마시고. 느긋하게 더민주와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를 위해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