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때는 타워끼고 cs먹다가
시즌3에서는 라인푸쉬 디나이가 대세가 됨에 따라
정글 돌던 피들이 주류 서포터가 되고
정글더티파밍이 비교적 줄어들고 로밍이 잦아지니
탑 ad니달리는 미드창달리가 되고
미드암살챔프가 대세를 이룸에 따라
애니서폿이 각광받는 시대에 이르렀으니
1.라인푸쉬가 잘되고
2.포킹으로 빠진 피를 채워줄 수 있고
3.암살챔프로부터 아군 딜러를 보호할 수 있는
케일도 정글이나 서폿 형태로 다시금 유행할 수도 있을텐데
왜 아직까지 많이 안보이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