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은 19일 트위터 등 SNS를 중심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유포되고 있는데 대해 사이버 수사 등 경찰 조사를 의뢰하고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씨가 공개한 메시지 대화 화면을 보면, 본사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김씨에게 ‘페미니즘 활동하고 다녀서 뽑으면 문제 생길 사람이라고 외부에서 제보가 왔다’고 합격 취소 이유를 설명했다. 이 대화 때문에 페미니즘 활동 내역이 채용 취소 사유가 되는지 네티즌들 사이에 논쟁도 붙었다.
아웃백은 김씨에게 메시지를 보낸 사람이 본사 직원도, 해당 지점 관계자도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아웃백은 김씨에게 메시지를 보낸 사람이 본사 직원도, 해당 지점 관계자도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아웃백은 김씨에게 메시지를 보낸 사람이 본사 직원도, 해당 지점 관계자도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응 인생은 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