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노홍철은 돼지발정제 장동민은 옹꾸라 발언이 있겠네요

한쪽은 철없을때 말한거 뿐이야~ 한쪽은? 내가 싫어하니 쓰레기! 이렇게 생각안하시면 좋겠습니다.

왜 무도가 이렇게 되었는지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팬들 스스로가 입맛에 맞게 제단하려던게, 큰 도덕성을 요구 했던게 큰거 같네요..

다음 충원될 멤버가 잇을까 모르겠지만... 우리 스스로가 조금은 너그러워질 시점이지 않나 생각됩니다.